중국 팬이 내 거대한 멤버를 계속 괴롭히고, 나는 그것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전부입니다. 아부하면서도, 그것은 귀찮은 일이 되어버립니다.
몇주전부터 계속 제 인상적인 패키지를 졸라대는 이 중국놈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.처음엔 아부했지만 지금은 좀 꼴려서.늘 그림자속에 숨어있던 그의 눈동자가 제 남성기에 붙어있더군요.그의 뻔뻔하고 침범적이기도 하지만 더 당황스러운건 그놈은 제 큰자지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것 같더군요.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자꾸만 제가 현지 호프집에서 조깅을 하거나 오싹할때처럼 가장 부적절한 시간에 자꾸만 빠구리를 하네요.그놈을 닦아내려 했지만 끈질기게 제 정신의 평온함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더군요.누가 하루종일 그들의 정크에서 중국팬이 빠구리길 원하겠어요?감탄할건 한 가지지만 이건 그냥 평범한 스토커에요.그놈이 곧 인생길을 옮기길 바랄뿐입니다.그때까지 저는 찰리와 그의 큰 자지를 갈증을 풀지못하고 계속 중국인의 큰 자지를 목마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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